동시간 기준 2주만에 1만명대..오후 9시 전국 1만2917명 확진

최오현 입력 2022. 5. 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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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만30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2917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일(1만9708명) 이후 2주 만이다.

강원도는 오후 8시까지 오후 6시기준 집계치와 동일한 58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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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춘천 호반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PCR검사를 받고 있다. 김정호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1만3000명 가까이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291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2만4945명보다 1만2028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2만118명)와 비교하면 7201명, 2주 전인 지난 1일(1만9708명)보다는 6791명 줄었다.

동시간대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일(1만9708명) 이후 2주 만이다.

다만 일요일에는 휴일 검사 건수가 급감하는 영향이 반영되기 때문에 주중으로 가면서 확진자수가 다시 2만명대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651명(43.7%), 비수도권에서 7266명(56.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3380명, 서울 1684명, 경북 1003명, 경남 781명, 광주 630명, 충남 606명, 인천 587명, 강원 587명, 전북 586명, 대구 524명, 전남 505명, 대전 462명, 충북 453명, 부산 415명, 울산 320명, 제주 235, 세종 159명이다.

지난 9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88명→4만9923명→4만3913명→3만5898명→3만2451명→2만9581명→2만5434명으로, 일평균 3만3969명이다.

강원도는 오후 8시까지 오후 6시기준 집계치와 동일한 58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 집계치(965명)대비 378명 적다. 누적 확진자는 50만1273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96명, 원주 117명, 강릉 73명, 동해 15명, 태백 8명, 속초26명, 삼척 17명, 홍천 35명, 횡성6명, 영월 11명, 평창 14명, 정선 15명, 철원 58명, 화천 39명, 양구 11명, 인제 18명, 고성 25명, 양양 3명이다.

지난 9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808명→1827명→1638명→1322명→1194명→1155명→963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292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17%,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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