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혼 얼마나 갈지 모른다고" 정준호, ♥이하정이 들으면 뒷목잡을 비화공개 ('미우새')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5. 15. 23:40 수정 2022. 5. 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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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서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언급한 가운데, 미담이 전해졌다.

  서장훈은 정준호와 다양한 토크를 나누던 중, "사랑하는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 생일에 로맨틱한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치자, 친했던 아랍 왕자에게  갑자기 전화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나"며 기습 질문, 정준호는 "일단 물 좀 마시자 답답하다"며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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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언급한 가운데, 미담이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정준호가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글로벌 인싸’로 불린 배우 정준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정준호와 다양한 토크를 나누던 중, “사랑하는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 생일에 로맨틱한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치자, 친했던 아랍 왕자에게  갑자기 전화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나”며 기습 질문, 정준호는 “일단 물 좀 마시자 답답하다”며 난감해했다.

이에 모두 “여기서 이미 끝났다”며 웃음 지었다. 정준호는 “정말 신세도 진 소중한 분이면 아내와 상의할 것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자리르할 것이라, 이해만 해달라할 것”이라며 “합석도 아니고 내가 예약한 옆자리에 진행하겠다”고 했다.

아내가 가장 무서울 때를 물었다. 정준호는 “뭐 결혼생활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회식 후 늦게 들어온 날 거실에서말 없이 나를 쳐다볼 때, 지레 겁 먹어가지고”라며  “안할 얘기를하게, 돼 내가 말려들어간다”며  생각만해도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호에게 셀프미담을 하라며 자리를 깔아줬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경조사 챙기기만약 못 가면 아내라도 대신 가게한다”며  “그것도 안 되면 영상을 찍어 보내드린다 세월이 지나도 평생 남기 때문 “이라 말했다.

이에 신동엽도 “대한민국 톱3로 경조사 챙기는 분”이라 인정하며 “후배들과 회식자리에서 먼저가야했던 준호, 회식비로 100만원 쾌척하기도 했단다”며 미담을 전했다.

또 정준호는 결혼식 당시 사회를 절친 신현준과 탁재훈이 했다며 “사회본다고 했을 때부터 어수선하길 걱정했다, 아니나 다를까2시간을 쇼프로 진행하듯 했다, 대부분 재밌어하지만 어르신들은 당황해 한숨만 쉬더라”며 언급  정준호는 “두 사람도 내가 빨리 결혼할거라 생각안해 임기웅변식으로 준비한 것 같더라, 이 결혼 얼마 갈지도 모른다고 농담했다,  재밌긴 했지만 곤욕스러웠다”고 떠올렸다.

한편, SBS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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