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하이힐 신고 파격 등장 "발 작아 245-250mm 착용"(구해줘 홈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권이 하이힐을 신고 파격 등장했다.
이날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한 조권은 발품을 팔러 나가선 파격적인 등장을 했다.
이런 조권과 함께 발품을 팔러 나간 양세찬은 "드디어 '홈즈'에 몸도 잘 털고 입도 잘 터는 털기 전문 조권 코디님이 나오셨다"고 소개했다.
이후 조권은 본격 발품을 팔로 실내에 들어가서도 현관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하이힐을 재착용, 멋진 포즈를 취해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권이 하이힐을 신고 파격 등장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56회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 광교, 동탄 신도시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준공된 지 5년 이내 또는 신축급으로 리모델링 된 매물을 바랐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방 3개 화장실 2개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 혹은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했다.
이날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한 조권은 발품을 팔러 나가선 파격적인 등장을 했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나타난 것.
코디들이 감탄하며 "맞는 게 신기하다"고 반응하자 스튜디오의 조권은 "제가 발이 작아 245-250㎜를 신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조권과 함께 발품을 팔러 나간 양세찬은 "드디어 '홈즈'에 몸도 잘 털고 입도 잘 터는 털기 전문 조권 코디님이 나오셨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조권은 오늘은 발품보다 힐품을 팔겠다며 "제가 또 힐러버라서"라고 자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권은 본격 발품을 팔로 실내에 들어가서도 현관의 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하이힐을 재착용, 멋진 포즈를 취해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담비♥이규혁, 행복한 결혼식 재뿌린 손절설…새신부 직접 해명[종합]
- “잠든 여친 가슴사진 찍어” 뱃사공, 4년 전 불법촬영→단체채팅방 공유 맞았다[종합]
- 손석구♥김지원 갈대밭 키스 “죽어서 가는 천국 필요 없어”(나의 해방일지)[결정적장면]
- “남자가 그리워도 전화해” 이병헌, 신민아와 다시 이별 (우리들의 블루스)
- “남자 있거나 애 있거나” 한지민 소문에 김우빈 흔들 (우리들의 블루스)
- 김태균 “딸 하린 혈관종 심해 사진 못 찍어줘‥가족 사진도 없다”(슈돌)
- “호텔 통째로 빌려” 손담비♥이규혁 야외결혼식 스케일, 싸이 축가-강승현 부케[종합]
- ‘정형돈♥’ 한유라, 더 예뻐진 하와이댁‥연예인 복귀해도 되겠어
- 이혜성, 심경변화 생겼나‥갑자기 앞머리 싹둑 잘랐네
- 조여정, 뼈만 남은 앙상한 발‥1년에 한번 자장면 먹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