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류축제, 독일 수만명 방탄소년단 떼창(종합)

입력 2022. 5. 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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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 실내공간에서는 현지시간 14일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핫100차트 첫 1위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 떼창이 울려퍼졌다.

1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이 'KPOP.FLEX'와 연계해 함께 준비한 '2022 코리아 페스티벌-미리 체험하는 한국, 한국에서 만나요!' 개막행사가 현지시간 14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 안팎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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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체험, '한국에 놀러오라' 프로모션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 실내공간에서는 현지시간 14일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핫100차트 첫 1위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 떼창이 울려퍼졌다.

코로나 이후 최대 유럽 한류행사인 ‘KPOP.FLEX’ 행사장에서였다. 주최측은 EXO 카이, NCT Dream, (여자)아이들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이 K-팝 콘서트를 개최하기에 앞서, 무대를 준비하면서, 관람객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Dynamite’를 틀었는데, 이미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일제히 따라불렀다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참석대상이 아니었다. 이 떼창 영상은 참석자들이 찍어 SNS에 올리면서 삽시간에 전세계에 퍼져나갔다.

실외에서는 다양한 K-컬쳐 체험이 이어졌고, 한국으로 여행오라는 취지의 프로모션도 이어졌다.

코리아페스티벌 현수막 앞에서도 사진찍으려는 관람객들이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도이치방크 파크 야외에서 진행된 K컬쳐 행사.

15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이 ‘KPOP.FLEX’와 연계해 함께 준비한 ‘2022 코리아 페스티벌-미리 체험하는 한국, 한국에서 만나요!’ 개막행사가 현지시간 14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 안팎에서 열렸다. 현지시간 15일 저녁(한국시간 16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야외중앙무대에서는 한복패션쇼, 국내 넌버벌 공연 사.춤., 비보잉 등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및 소비자 참여 특별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K-팝 커버댄스 최종 결선 무대가 열려, 유럽 전역 200여 팀 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이 한국 왕복항공권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K-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을 활용한 포토존에는 많은 한류팬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독일 한류팬들이 한국전통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홍보관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CJ푸드, 삼양식품 등 국내 기관 및 식품, 화장품 기업들과 협업하여 치킨, 라면 등을 직접 시식하고, 뷰티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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