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121개 사업 확정…31억 투입

공웅조 2022. 5. 15. 23: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는 올해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 121건을 확정해 31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시민 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면 울산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올해 사업은 '환경개선' 분야가 6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