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여정' 윤여정 "배우는 예술가 아냐, 몸으로 하는 노동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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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에서 배우 윤여정이 직업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여정'에서는 '찐친'들과 함께하는 또 다른 윤여정의 모습과 이서진의 '라라(LALA)랜드'가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윤여정은 아침으로 밀면을 먹은 뒤 '켈리 클락슨 쇼' 녹화 준비에 돌입했다.
윤여정은 집에서 헤어 메이크업 후 스튜디오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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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뜻밖의 여정'에서 배우 윤여정이 직업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
1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여정'에서는 '찐친'들과 함께하는 또 다른 윤여정의 모습과 이서진의 '라라(LALA)랜드'가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윤여정은 아침으로 밀면을 먹은 뒤 '켈리 클락슨 쇼' 녹화 준비에 돌입했다. '켈리 클락슨 쇼'는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TV 토크쇼로, NBC 채널을 통해 미국 전역에 송출된다. 윤여정은 집에서 헤어 메이크업 후 스튜디오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메이크업 도중 "난 화장품을 많이 못 쓴다. 알레르기가 있다. 비비크림밖에 못 바른다. 알코올이 있으면 안 된다더라. 영화 '계춘할망' 촬영 당시 제주도 땡볕에서 너무 분장을 심하게 해서 그런 거다. 배우는 한 작품 할 때마다 몸이 잘못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캐서린 햅번 자서전을 읽었다. 고관절은 영화 'The African Queen' 촬영하다가 나갔다더라"라며 "배우는 예술가가 아니다. 몸으로 하는데 감정까지 넣어서 하는 노동이다. 아주 극한 직업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뜻밖의 여정']
윤여정 |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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