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피디 "윤여정 매니저 이서진, 남은 기능은 운전 뿐" (뜻밖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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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윤여정 매니저 역할은 운전과 음식 포장 배달이 됐다.
5월 15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배우 윤여정의 매니저로 활약하는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의 진짜 매니저팀이 활약하는 동안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는 차를 빌리러 갔다.
윤여정은 코리아타운에서 파는 밀면을 말했고,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가 밀면집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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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윤여정 매니저 역할은 운전과 음식 포장 배달이 됐다.
5월 15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배우 윤여정의 매니저로 활약하는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의 진짜 매니저팀이 활약하는 동안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는 차를 빌리러 갔다. 나영석 피디는 “차가 중요하다. 이서진 매니저의 남아있는 기능이 운전 기능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를 빌린 이들의 매니저 역할은 윤여정을 위한 음식 포장과 배달.
윤여정은 코리아타운에서 파는 밀면을 말했고, 이서진과 나영석 피디가 밀면집을 찾아갔다. 나영석 피디는 “지금 보시는 분들은 여기가 LA인지 한국인지”라며 풍경을 스케치했고 이서진은 밀면집에 들어가 “한국인데? 한국 드라마 나오고?”라고 말했다.
밀면을 먹은 나영석 피디는 “밀면은 LA네”라고 감탄했다. 이서진은 자주 오게 될 것 같다는 나영석 피디의 말에 “숙소를 이쪽으로 잡지 그랬냐”고 핀잔했고 나영석 피디는 “그럼 그림이 한국이랑 똑같잖아”라고 응수했다.
이후 이들이 포장해온 밀면과 깍두기를 먹은 윤여정은 만족했다. (사진=tvN ‘뜻밖의 여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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