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이기우 향해 "다음에 우리 꼭 자요" (나의 해방일지)

이주원 입력 2022. 5. 1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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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의 염기정이 이기우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염기정(이엘)과 조태훈(이기우)이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염기정은 "아이 키우는 남자 만나는 법, 팁 주시죠. 괜찮아요, 알아야죠"라며 미소지었다.

'나의 해방일지'는 삼남매의 행복소생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민기와 김지원, 손석구, 이엘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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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의 염기정이 이기우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염기정(이엘)과 조태훈(이기우)이 카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기정은 “경기도 사는 여자 오래 만나는 법. 절대 태워다주지 마세요. 엄청 멀어요. 두 번은 못 데려다줘요. 한 번 태워줬는데 다시 안 태워다 주면 서운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태워다주지 마세요. 누가 태워다준다 그러면 아니라고 하고 도망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염기정은 “아이 키우는 남자 만나는 법, 팁 주시죠. 괜찮아요, 알아야죠”라며 미소지었다.

조태훈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는 “크리스마스, 새해 이런 날 못 만나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그런 날에는 정작 못 만나서 혼자니까 기운 빠지실 거예요”라고 털어놨다.

이에 염기정이 “그런 날에 크게 의미부여 하는 편은 아니라서요”라고 하자 조태훈은 “바쁘고, 돌발변수 많고. 약속 펑크낼 때도 있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염기정은 “그럴 땐 1초도 고민하지 말고 바로 펑크내세요. 부담 없이”라며 활짝 웃었다.

조태훈이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염기정은 손사래를 치며 뒤돌아섰다. 그러다가 이내 혼잣말로 “이런, 차를 안 타면 어디서 키스를 해?”라며 후회했다.

결국, 염기정은 뒤돌아서서 조태훈에게 손을 흔들며 “다음에 우리 꼭 자요”라고 말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삼남매의 행복소생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민기와 김지원, 손석구, 이엘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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