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김성주 MC 자리 탐나"→양준혁 "유남규 아웃"(작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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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남규가 김성주의 MC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유남규 탁구 심판이 대놓고 자기 자랑을 시전했다.
김성주는 "자신이 모든 걸 잘한다고 하는 유남규 심판"이라고 소개했으나 유남규는 타격 없이 "제가 다 잘하는 게 사실인 것을 어쩌냐. 제가 이제 김성주 자리가 탐이 난다"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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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남규가 김성주의 MC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유남규 탁구 심판이 대놓고 자기 자랑을 시전했다.
김성주는 "자신이 모든 걸 잘한다고 하는 유남규 심판"이라고 소개했으나 유남규는 타격 없이 "제가 다 잘하는 게 사실인 것을 어쩌냐. 제가 이제 김성주 자리가 탐이 난다"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유남규의 라이벌 역할을 맡고 있는 양준혁은 "김성주 자리를 넘보는 건 너무 웃기다. 유남규 아웃"이라고 외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채은 심판 역시 "양준혁은 10점 만점 8점 드리고 유남규는 5점이다"라고 유남규몰이에 힘을 실었다. 유남규가 "왜 그러냐"고 억울해하자 김채은은 "그냥 제 마음이다"라고 심판 삼 남매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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