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번리 꺾고 프리미어리그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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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번리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차 넣으며 번리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살라흐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후반전에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번리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승점 2점 차이로 리그 5위로 밀려난 아스널은 화요일 새벽 뉴캐슬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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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번리를 꺾고 리그 4위로 올라섰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차 넣으며 번리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살라흐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후반전에 두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번리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22호골 사냥에 나섭니다.
승점 2점 차이로 리그 5위로 밀려난 아스널은 화요일 새벽 뉴캐슬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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