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서 갓난아기 숨진 채 발견

조희연 2022. 5. 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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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갓난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24분쯤 동대문구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 신생아가 담긴 쓰레기봉투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신생아는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쓰레기봉투를 수거해 차량에 싣던 중 봉투가 터지면서 내용물이 쏟아져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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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아파트서 신고접수
경찰 CCTV 분석 등 수사 나서
아파트 단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갓난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24분쯤 동대문구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 신생아가 담긴 쓰레기봉투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신생아는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쓰레기봉투를 수거해 차량에 싣던 중 봉투가 터지면서 내용물이 쏟아져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아기를 유기한 범인을 찾고 있다”며 “정확한 사망 시간을 특정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조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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