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집 공개, 드레스룸 차지한 아찔한 하이힐(구해줘 홈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5. 15.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권의 집이 공개 됐다.

이날 조권은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만큼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조권은 "집은 되게 평범하다. 사람 사는 집보다 강아지 사는 집"이라고 전했다.

김숙이 이에 "우리 집에는 (하이힐) 한 컬레도 없는데"라고 말하자 붐은 "세 컬레 정도 주라"고 조권에게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조권의 집이 공개 됐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56회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만큼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조권은 "집은 되게 평범하다. 사람 사는 집보다 강아지 사는 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 제가 하이힐이 많아서 드레스룸 한쪽을 하이힐로 해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이 이에 "우리 집에는 (하이힐) 한 컬레도 없는데"라고 말하자 붐은 "세 컬레 정도 주라"고 조권에게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권은 "혼자 산 지 10년 넘었다. 직접 발품 팔아 이사하고.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한 부동산 한 실장님과만 거래를 했다. 그래서 제가 실장님 다른분들에게 소개도 해드렸다"고 자랑히기도 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