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시아 지상군 전력 1/3 상실 가능성"
류재복 2022. 5. 15. 22:46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상군 전력의 1/3을 잃었을 수 있다는 영국 정보기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은 보고서에서 러시아군은 지난 2월 투입했던 전투 병력의 1/3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정보국은 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동력을 잃었고, 이에 따라 애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뒤처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일정이 늦어지는 이유로, 가교 건설 장비의 부족과 대공화기에 취약한 무인기 등을 꼽았습니다.
또, 낮은 사기와 전투 효율 감소로 갈수록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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