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경기 광주·시흥·안양 서울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송진식 기자 2022. 5. 15. 21:57
[경향신문]
경기 광주시와 시흥시, 안양시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5일 “5월16일부터 경기 시흥시 6502번, 광주시 3302번 노선의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안양시 M5556번 노선이 각각 광역버스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노선을 보면 시흥시의 6502번 노선은 시화이마트에서 사당역까지 일반광역버스로 신설 운행한다. 평일 오전 5시~오후 10시까지 15~50분 간격으로 하루 35회 운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3302번 노선은 고산지구에서 잠실역까지 일반광역버스로 신설 운행한다. 평일 오전 5시~오후 11시까지 15~35분 간격으로 하루 40회 운행한다.
안양시 M5556번은 석수3동에서 사당역까지 운행하는 M버스(광역급행버스) 신설 노선이다. 평일 오전 4시50분~오후 11시30분까지 20~40분 간격으로 하루 37회 운행한다.
대광위는 2020년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로 27개 노선을 신설 추진 중이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까지 13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나머지 의정부·포천·파주 등 3개 노선은 5월 말부터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화성·수원 등 11개 노선은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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