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이번주 방송 보지마" 곽수현 독박육아에 깜짝(고딩엄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딩엄빠' 하하가 시하 아빠 곽수현의 독박 육아 실력에 깜짝 놀랐다.
5월 1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생후 113일 된 딸 시하의 엄마이자 현재 19세인 진솔이의 남편 곽수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재택근무 중인 곽수현이 상대적으로 육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이후에도 곽수현은 아내가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시하를 돌보는 등 자연스러운 스윗함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고딩엄빠' 하하가 시하 아빠 곽수현의 독박 육아 실력에 깜짝 놀랐다.
5월 1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생후 113일 된 딸 시하의 엄마이자 현재 19세인 진솔이의 남편 곽수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곽수현은 치킨집으로 출근하는 진솔이를 위해 아침밥을 차리기 시작했다. 빠른 손놀림으로 아침부터 불고기를 뚝딱 만들어 MC 박미선도 깜짝 놀라게 했다. 재택근무 중인 곽수현이 상대적으로 육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곽수현은 특히 자신이 출근할 때를 떠올리며 "아내가 먼저 일어나서 도와준다고 여러 가지를 차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 직접 겪으니 또 다르더라"며 진솔이를 향한 존경심과 애정을 표해 감동을 선사했다. 하하는 "육아에 기본이 돼있다. 같이 하는 게 기본"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번주는 아내가 방송을 못 보게 해야겠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곽수현은 아내가 밥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시하를 돌보는 등 자연스러운 스윗함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담비♥이규혁, 행복한 결혼식 재뿌린 손절설…새신부 직접 해명[종합]
- “잠든 여친 가슴사진 찍어” 뱃사공, 4년 전 불법촬영→단체채팅방 공유 맞았다[종합]
- 손석구♥김지원 갈대밭 키스 “죽어서 가는 천국 필요 없어”(나의 해방일지)[결정적장면]
- “남자가 그리워도 전화해” 이병헌, 신민아와 다시 이별 (우리들의 블루스)
- “남자 있거나 애 있거나” 한지민 소문에 김우빈 흔들 (우리들의 블루스)
- 김태균 “딸 하린 혈관종 심해 사진 못 찍어줘‥가족 사진도 없다”(슈돌)
- “호텔 통째로 빌려” 손담비♥이규혁 야외결혼식 스케일, 싸이 축가-강승현 부케[종합]
- ‘정형돈♥’ 한유라, 더 예뻐진 하와이댁‥연예인 복귀해도 되겠어
- 이혜성, 심경변화 생겼나‥갑자기 앞머리 싹둑 잘랐네
- 조여정, 뼈만 남은 앙상한 발‥1년에 한번 자장면 먹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