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 임남규, 프로 수준 발리 슈팅 멀티골..이동국도 인정(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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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출신 임남규가 프로 수준의 멀티골을 보여줬다.
이날 임남규는 전반전 14분 프리킥 찬스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사기를 놓였다.
1대 2로 지고 있는 상황 가슴으로 볼을 바운딩 해 멀티골을 기록한 것.
이런 임남규에겐 "프로 같다"는 칭찬이 쏟아졌고, 이동국 역시 "저건 프로 시합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인정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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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선수출신 임남규가 프로 수준의 멀티골을 보여줬다.
5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41회에서는 포지션 결정전을 갖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남규는 전반전 14분 프리킥 찬스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사기를 놓였다.
거기다 임남규는 후반전에서도 짜릿한 활약을 보여줬다. 1대 2로 지고 있는 상황 가슴으로 볼을 바운딩 해 멀티골을 기록한 것. 이런 임남규에겐 "프로 같다"는 칭찬이 쏟아졌고, 이동국 역시 "저건 프로 시합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인정을 보냈다.
자신감이 오른 임남규는 상대방을 속이는 뒷발 트래핑도 선보이며 필드를 누볐다. 이에 어쩌다벤져스의 기세는 확실히 좋아졌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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