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주말 정책투어 '동분서주'
강근주 2022. 5. 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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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제6회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대회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배드민턴협회 30개 클럽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이별, 급수별, 종목별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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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5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제6회 남양주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대회 폐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배드민턴협회 30개 클럽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이별, 급수별, 종목별로 나눠 진행됐다.
조광한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남양주 생활체육을 발전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조광한 시장은 행사를 마친 뒤 화도읍 녹촌리 일원에 조성 중인 화도근린공원 현장으로 이동해 10일과 11일 현장방문 당시 지시한 진입로 화단 조성과 단차 조정 현황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주문했다.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화도근린공원은 무장애 데크로 산책로가 조성돼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도 편하게 산책할 수 있어 화도읍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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