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스승의 날..아주대 재학·졸업생과 '치맥'

박상욱 입력 2022. 5. 15. 21:09 수정 2022. 5. 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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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 통닭거리의 한 치킨집에서 아주대학교 졸업생, 재학생 40여명과 함께 치맥 만남을 가졌다.

이다희 재학생은 "김동연 후보님이 청계천 판자촌 흙수저 출신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며 "청년들이 공정한 찬스를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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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생들 "총장님이 스승이어서 행복했다"
아주희망SOS?파란학기제 프로그램…"기회와 희망 얻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수원 통닭거리의 한 치킨집에서 아주대학교 졸업생, 재학생 40여명과 함께 치맥 만남을 가졌다. (사진=김동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아주대학교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 통닭거리의 한 치킨집에서 아주대학교 졸업생, 재학생 40여명과 함께 치맥 만남을 가졌다. 졸업생과 재학생들은 김 후보에게 꽃다발과 양말을 선물하고 응원송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홍명래 졸업생은 "재학 시절 김동연 총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학생들의 긴급 생활비를 지원한 아주희망SOS와 파란학기제(자율학기제) 덕분에 기회와 희망을 새로 얻은 친구들이 있다. 마음 따스한 총장님이 우리의 스승이어서 행복하다"며 꽃다발을 전했다.

이다희 재학생은 "김동연 후보님이 청계천 판자촌 흙수저 출신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며 "청년들이 공정한 찬스를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15년 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2년 4개월 동안 아주대학교에서 총장을 지냈다. 그는 총장 시절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도전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한 바 있다.

김동연 캠프 관계자는 "(김 후보가 총장 시절) 긴급 생활지원비 제도인 '아주희망SOS'와 해외 연수 지원 제도인 '애프터유(Afer You)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파란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배우고 싶은 과목을 스스로 제시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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