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올해만 두 번째 입원.. "다행히 위중한 상태 아니야"
이혜미 2022. 5. 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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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 중이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 아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지난 1955년 창공악극단 가수로 데뷔, 67년째 가수이자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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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 중이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 아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 때문에 KBS 1TV ‘전국 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했던 송해는 지난 3월,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를 샀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지난 1955년 창공악극단 가수로 데뷔, 67년째 가수이자 MC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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