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남편 기 살려주는 내조여왕 "데뷔 32주년 축하해"

최지연 2022. 5. 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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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데뷔 32주년을 축하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쁨 임스타님 32주년 너무축하드려요",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핑크핑크 하얀님 넘 예뻐요 늘 응원하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2022년, 데뷔 32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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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의 데뷔 32주년을 축하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톤의 셋업을 입고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있다.

그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하는데.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쁨 임스타님 32주년 너무축하드려요",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핑크핑크 하얀님 넘 예뻐요 늘 응원하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2022년, 데뷔 3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7년에는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내 서하얀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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