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두 번째 소설 '브라이트' 출간..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2. 5. 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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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두 번째 소설을 출간했다.

제시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두 번째 소설 '브라이트'(Bright)가 드디어 나왔다"며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소설 출간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자신이 쓴 소설책을 품에 안고 소파에 기댄 채 싱긋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제시카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소설 '샤인'(Shin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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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두 번째 소설을 출간했다. 

제시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두 번째 소설 '브라이트'(Bright)가 드디어 나왔다"며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소설 출간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제시카는 자신이 쓴 소설책을 품에 안고 소파에 기댄 채 싱긋 미소 짓고 있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업헤어와 핑크색 캐주얼 의상으로 여전한 미모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앞서 제시카는 지난 2020년 첫 번째 소설 '샤인'(Shine)을 발표했다. '샤인'은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브라이트'는 '샤인'의 속편으로, 톱스타가 된 레이첼 김의 이후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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