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송해, 건강 이상으로 병원 입원

조은애 기자 2022. 5. 15.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MC 송해가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건강 문제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송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녹화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송해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국민 MC 송해가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건강 문제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고령에 따른 건강 이상으로,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 치료를 받았다. 

국내 최고령 현역 방송인인 송해는 1988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아 오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측은 송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녹화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