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국민 MC' 송해, 다시 입원 치료.."위중한 상태 아냐"
김대성 입력 2022. 5.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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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병원 입원치료를 받았던 95세 현역 MC 송해가 15일 건강 문제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의 입원은 올들어 두 번째다.
송해는 올해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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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병원 입원치료를 받았던 95세 현역 MC 송해가 15일 건강 문제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의 입원은 올들어 두 번째다.송해는 올해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19게 감염돼 주변의 걱정을 샀다.
당시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 속에 건강을 회복했고, 지난 10일 MC를 맡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그는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지만, 고령인 탓에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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