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28회 : 74년 만의 청와대 개방
조동옥 2022. 5. 15. 20:01
대한민국 최고 권력의 중심지였던, 청와대의 문이 74년 만에 활짝 열렸습니다.
경무대부터 청와대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74년간의 이야기!
'청와대'에 얽힌 남다른 소회를 전하는 이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 청와대!
청와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변화의 의미를 짚어봅니다.
PD 이원광
AD 안예림
작가 이지혜 김종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교수들 사직 초읽기…주 1회 휴진도 본격 시동
- 사람들 물고 초등학교 들어간 '풍산개'…견주 입건 검토
- 돌풍·벼락 동반 요란한 봄비…내륙 싸락우박 주의
- '기후위기 대응 부실' 헌법소원 시작…아기도 청구인
- 규제 풀어 공공선박 건조에 숨통…조선업계 활력 기대
- 오르는 철거 비용에 소송전까지…가게 자영업자 '울상'
- 다연장로켓 천무, 폴란드에 2조원 규모 추가 수출될 듯
- '잔고 위조' 윤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다음달 재심사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등 9명 2심도 무죄…"범죄 증명 없어"
- 화웨이 이어 이번엔 틱톡…거칠어지는 미·중 기술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