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외모", 임창정♥서하얀 핑크 투피스의 여신
2022. 5. 15. 19:5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창정(49)의 아내 서하얀(31)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외모”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결혼했다. 임창정은 2006년생 첫째 임준우, 2008년생 둘째 임준성, 2010년생 임준호까지 세 아들이 있었는데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임준재, 2019년생 임준표를 낳아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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