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2 시니어건강장수대학 개장
[보은]보은군은 2022년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이 11개 읍면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15일 군에 따르면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한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이 지난 13일 보은 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추진한다.
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은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00명 입학생과 이현태 학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6일 보은속리산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7일 장안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8일 회남회인 시니어건강장수대학, 20일 보은산외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등 5-6월 중으로 각 읍면 11개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과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의 입학생은 모두 900명으로 12월까지 주 1회 건강장수(기공체조, 치매 및 암 예방 등), 교양(보은바로 알기, 생활안전교육, 노년에티겟 등), 여가(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레크레이션 등)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니어건강장수대학 강사진은 지난 3월 적격여부 심사를 완료했다. 수준 높은 강사초청으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은 타 지자체보다 일찍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어 노인치매, 우울증, 자살 등 심각한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노인대학을 시작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년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시니어건강장수대학(노인대학)은 2011년 6개면, 2012년부터 11개 전 읍면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우울감 해소 등 삶의 활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 인근서 5중·11중 추돌사고 - 대전일보
- 시동 거는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국가교통위원회 최종 심의 임박 - 대전일보
- 김영환 충북지사, 지방선거 공천 컷오프…국힘 현역 첫 제외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기초연금 손질해야… 증액만 '하후상박' 어떤가" - 대전일보
- 대전 오동 단독주택서 화재…80대 남성 사망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지지율 60.3%로 2주 연속 상승… 민주 50.5%·국힘 31.9%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3월 17일, 음력 1월 29일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세종' 빠진 국회의장 개헌안…수도권 눈치보기 논란 - 대전일보
- '왕과사는남자' 장항준, 충북 괴산서 '천만 감독' 경험 나눈다 - 대전일보
- '컷오프' 반발 김영환 "특정인 정해놓고 면접…공관위 결정 기가막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