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I, 17일 과학기술정책포럼 개최

백유진 입력 2022. 5. 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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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 논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경제안보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 필요성을 제기하고 그 대응 방안을 모색할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STEPI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제446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럼은 △정치·외교 △산업·통상 △법·제도 △과학기술 분야로 나눠 관련 전문가 발제로 진행된다. 정치·외교 분야는 이왕휘 아주대학교 교수가 '미·중 경제안보 전략과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 구축 방안'을 제목으로, 산업·통상 분야는 김경훈 한국무역협회(GVC) 연구위원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한국의 GVC 전략'을 제목으로 발제한다.

이어 법·제도 분야는 권성훈 국회입법조사관이 '첨단산업 육성·보호를 위한 한국의 법제도 개선방향'을 주제로, 과학기술 분야에는 백서인 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장이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이 과학기술정책방향'의 발제를 맡는다.

문미옥 STEPI 원장은 "국가 핵심이익 확보를 위해서는 과학기술, 산업·통상, 외교·안보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국가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기존의 파편화된 전략을 체계화해 정합성을 갖추고 추진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제446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 포스터. 사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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