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재력 있는 병원장 사모님의 통 큰 투자.."8개월 기다린 작품"

정서희 기자 2022. 5. 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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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두 손을 꼭 모은 채 흡족한 미소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장영란은 이어 "8개월 기다린 보람이 있다"면서 "우리 병원장님 방에 환자분들 잘 낫게 해주시고, 환자분들 몸도 마음도 부자 되시라고 멋지게 걸어놨다"며 특급 내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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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그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종용 작가의 작품 이끼가 한창의 진료실에 걸려있다. 장영란은 두 손을 꼭 모은 채 흡족한 미소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장영란은 이어 "8개월 기다린 보람이 있다"면서 "우리 병원장님 방에 환자분들 잘 낫게 해주시고, 환자분들 몸도 마음도 부자 되시라고 멋지게 걸어놨다"며 특급 내조를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유쾌한 상담소',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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