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38.9%, 김태흠 51.1%..충남지사 선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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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충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3.1%p)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3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양승조 38.9%, 김태흠 5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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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8.8%, 민주당 35.2%, 정의당 2.5%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충남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3.1%p)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지난 13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양승조 38.9%, 김태흠 5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2%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지역별로는 충남 전체에서 김태흠 후보가 양승조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에서는 40.8%가 양승조 후보를, 48.8%는 김태흠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아산에서도 양승조 42.9%, 김태흠 48.3%로 김 후보 지지율이 5.4%p 높았다. 나머지 13개 시군에서는 김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으며 양승조 후보를 앞섰다.
세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김태흠 후보가 양승조 후보를 앞서거나 비슷했다. 40대는 51.8% 대 40.2%로 양승조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50대는 양승조 43.3%, 김태흠 54.4%, 60대 이상에서는 양승조 28.6%, 김태흠 67.1%로 김태흠 후보의 지지율이 높았다. 20~30대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비슷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양승조 40.1%, 김태흠 52.3%로 후보 지지율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6.6%, '가능하면 투표' 10.0%로 투표하겠다는 의견이 높았다. 다만 20대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2.9%로 가장 낮은 반면, 60대 이상은 92.7%로 가장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8.8%, 더불어민주당 35.2%, 정의당 2.5%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6.8%,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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