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복면가왕'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신봉선에 서운"

안하나 2022. 5. 15.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선이 '복면가왕'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로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VS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에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은 가면을 벗게 된 상황.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의 정체는 '다산의 여왕'으로도 유명한 김지선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선=‘복면가왕’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사진=복면가왕 캡처

개그우먼 김지선이 ‘복면가왕’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로 출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VS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 결과는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승리로 마무리 됐다.

이에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은 가면을 벗게 된 상황. 그는 엄정화의 ‘몰라’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의 정체는 ‘다산의 여왕’으로도 유명한 김지선이었다.

김지선은 무대 후 “신봉선도 그렇다. 대결을 하면 좀 배려도 해주고 그래야지, 어떻게 지가 하겠다고”라며 서운함과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러자 신봉선은 “저도 제 사정이 있는 거다. 힌트 못 얻어오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지선은 “그래? 그럼 잘했다”라고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