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입소문 날 만했네..놀라운 비주얼
2022. 5. 15. 19:10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18)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15일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에는 카즈하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카즈하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력적인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 카즈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팬심을 홀렸다.
지난 2일 데뷔한 카즈하는 특별한 이력과 남다른 비주얼로 화제에 올랐다. 만 3세부터 발레를 배운 그는 지난해까지 네덜란드 국립 발레 아카데미 유학생 신분이었다.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에 합류하며 르세라핌으로 데뷔, 래퍼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2일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했다. 데뷔 8일 만인 10일 SBS MTV '더 쇼'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1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 르세라핌 공식 트위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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