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김동현·추성훈·정찬성 한자리에 "50명까지 제압 가능"(집사부일체)

박정민 2022. 5. 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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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파이터 김동현, 추성훈, 정찬성이 한자리에 모였다.

5월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 정찬성, 김동현이 한자리에 모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찬성이 얼굴 딱 보고 소름이 돋으면서 멀리서 혼자 싸우고 왔다는 느낌에"라며 후배 정찬성을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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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레전드 파이터 김동현, 추성훈, 정찬성이 한자리에 모였다.

5월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추성훈,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 정찬성, 김동현이 한자리에 모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찬성이 얼굴 딱 보고 소름이 돋으면서 멀리서 혼자 싸우고 왔다는 느낌에"라며 후배 정찬성을 안아줬다.

양세형은 "세 명이 합쳐져 있는데 전투력이 너무 높다"고 웃었고 이승기는 "길거리에 이렇게 세 명 걸어가면 아무도 못 건드리겠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50명까지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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