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빠 보러 왔어요" 3년 만에 돌아온 케이콘
2022. 5. 15. 18:39
1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케이콘 2022 프리미어 인 도쿄'에 입장하기 위해 관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총 4만4000여 명의 관중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K콘텐츠의 인기로 일본 MZ세대에서 유행하는 한국 체험 '도한(渡韓)놀이'도 사전 행사에서 호응이 뜨거웠다.
[사진 제공 = CJ EN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부터 70대까지 응원봉…日열도 `두근두근` 통했다
- "K팝 DNA 이어받아 우리만의 색깔 만들죠"
- [포토] "오빠 보러 왔어요" 3년 만에 돌아온 케이콘
- 피카소 리히터 박서보…이번 주말 부산은 `아트 도시` [아트마켓 사용설명서]
- [주말 MBN] 13년간 기러기 아빠의 속사정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한화에어로 인적분할 후가 궁금하다 [STOCK & BOND]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