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 도의원 후보, 무소속 필승 릴레이 개소식 열어

강진구 입력 2022. 5. 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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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포항시 제6선거구(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 해도, 송도, 청림, 제철)에 무소속 출마한 서재원 후보는 15일 오후 해도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당 공천 심판을 위한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은 15일 서재원 경북도의원 후보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원(아선거구) 후보, 16일 박정호 포항시의원(차선거구) 후보, 17일 정우영 경북도의원(포항시 제9선거구) 후보와 김홍열 포항시의원(자선거구) 후보, 조영원 포항시의원(사선거구) 후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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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종일관 뜨거운 함성과 열기 뿜어…대성황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6선거구(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 해도, 송도, 청림, 제철)에 무소속 출마한 서재원 후보는 15일 오후 해도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당 공천 심판을 위한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를 개최했다.(사진=서재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2.05.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6선거구(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 해도, 송도, 청림, 제철)에 무소속 출마한 서재원 후보는 15일 오후 해도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당 공천 심판을 위한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소속 희망연대’ 소속 후보들을 비롯 공원식·문명호·정해종 등 전·현직 포항시의회 의장들과 지지자 등 1500여명이 행사장 실내외를 가득 메우며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장 분위기도 시종일관 뜨거운 함성과 열기 속에 진행돼 어느 선거 때보다 무소속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음을 보여줘 국민의힘 후보들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서 후보는 이날 “때로는 부당한 정치에 맞서다 불이익도 당했고 때론 합당한 정치를 만나 순탄한 길을 걸으면서 지금까지 5선 의원이 됐고 의장까지 지냈다”며 “오늘 20년 넘게 입어왔던 옷을 벗고 흰옷 차림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며 파란만장했던 정치인생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포항 남구는 토사구팽의 배신공천, 지역민심을 외면한 불통공천, 친인척 공천 등 오만과 독선의 몰염치한 사천으로 인해 당원들마저 혼란을 겪을 정도로 갈등과 분열을 겪고 있다”며 “무소속 연대를 통해 포항 남구의 무너진 공정과 정의의 정치를 바로 일으켜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서 후보는 이날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들을 단상으로 불러내 일일이 소개한 뒤 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희망연대 필승! 릴레이 개소식’은 15일 서재원 경북도의원 후보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원(아선거구) 후보, 16일 박정호 포항시의원(차선거구) 후보, 17일 정우영 경북도의원(포항시 제9선거구) 후보와 김홍열 포항시의원(자선거구) 후보, 조영원 포항시의원(사선거구) 후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재원 후보는 “지방의원 정당공천제는 사실 지방의원들을 중앙정치에 예속화해 자신들의 정치에 활용하겠다는 것이 그 숨은 속 뜻”이라며 “정당공천제는 주민들의 선택권과 권한을 제한하고 박탈하는 등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에 도움은 커녕 해악만 초래하기 때문에 당연히 청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재원과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들은 오늘의 힘찬 기운을 받아 죽기 살기로 뛰겠다"며 "서재원은 불굴의 도전과 열정의 DNA를 가진 포항정신으로 평생을 살아온 영일만의 아들로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뜨거운 지지를 믿고 사즉생, 생즉사의 각오와 자세로 선거에 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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