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국립공원 내 야산서 불..산림 0.1㏊ 태워
장인수 기자 2022. 5. 15. 18:32
(단양=뉴스1) 장인수 기자 = 15일 오후 2시50분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소백산국립공원 내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산불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진화대원 등 인력 90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이 중이다. 이 불은 산림 0.1㏊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1년 전 '그알'이 소환한 오은영 '깜짝'…"정말 미인, 목소리 똑같아"
- "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신곡으로 정우성 디스?
- '2000쪽 매뉴얼' 손으로 뜯었다…기장·부기장 '필사적 6분' 흔적
- 하루 15시간 스리잡 '16살 가장' 대학 간다…"오랜 꿈 응급구조학과 합격"
- "최고의 동체착륙…콘크리트 벽 아니면 90% 살았다" 조종사 재파의 촌철 분석
- 尹 "유튜브 보고있다"…'尹 수호대' 극우 유튜버, 후원금만 1.3억 벌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벌써 스물셋…성숙과 상큼 사이 [N샷]
- '홍혜걸♥' 여에스더 "교정 후 광대뼈 들어가, 약간의 보톡스" 성형설 부인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
- 아파트 거실에 닭 수십 마리 '푸드덕'…양계장 만든 세입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