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1521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846명 ↓

양새롬 기자 입력 2022. 5. 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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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2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6만685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3429명보다 1908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각 2367명보다도 846명 적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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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908명 적어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본관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1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21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6만685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3429명보다 1908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각 2367명보다도 846명 적은 숫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병원·요양시설이 3명, 병원·요양시설 외 집단이 4명, 확진자 접촉이 12명이며, 1502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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