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쉐이커, 테라스푸너 보일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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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가 주력 상품과 '찰떡 궁합'을 이루는 굿즈를 앞세워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최근 '팔도비빔면'과 어울리는 '팔도비빔면 쉐이커'(사진)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상품은 쉐이커와 쉐이크 스푼, 지거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이후 고객층 다각화에 성공한 위스키 업계도 굿즈를 앞세우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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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가 주력 상품과 '찰떡 궁합'을 이루는 굿즈를 앞세워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굿즈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한정판 등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최근 '팔도비빔면'과 어울리는 '팔도비빔면 쉐이커'(사진) 출시를 예고했다.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활용해 단짝 상품이라는 점을 어필했다.
해당 상품은 쉐이커와 쉐이크 스푼, 지거 등으로 구성됐다. 팔도비빔면을 비비는데 사용하려고 만들어졌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그럴 듯한 구성이 칵테일바에서 사용하는 쉐이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정식 출시 일정이나 판매처 등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SNS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들의 관심을 큰 끌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고객층 다각화에 성공한 위스키 업계도 굿즈를 앞세우고 나섰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내놓은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스페셜 홈바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홈술' 문화 확산에 따라 집에서도 위스키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해당 패키지에는 로얄살루트의 로고가 각인된 전용 잔, 얼음에도 각인을 새길 수 있는 아이스 스탬프가 포함됐다.
하이트진로가 '테라'와의 궁합을 앞세워 내놓은 병따개 '스푸너'도 인기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푸너는 품귀 현상을 겪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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