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지현 감독에게 스승의 날 선물로 승리를 바치는 LG
박진업 2022. 5. 15. 17:44
LG 류지현 감독(왼쪽)이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주장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재원의 멀티 홈런을 앞세운 LG는 KIA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연승을 하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2022. 5. 1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태연, 의미심장 글 "정작 경각심 가져야할 사람은"[★SNS]
- 야옹이 작가, 골반 성형설 나올만했네..뒤태마저 완벽[★SNS]
- 손담비, 공효진·정려원 불화설 간접 해명 "터무니 없는 말"[★SNS]
- 이근 "우크라이나서 특수정찰 임무 중 부상..군병원 이송"
- 돈스파이크, 바비큐 사업으로 연매출 43억..예약 대기만 5천명('서민갑부')
- 모델 겸 아나운서 김나정, 가슴 수술고백 “보형물은 코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