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4개월 만에 또 입원.. "위중한 상태는 아냐"
김소정 기자 2022. 5. 15. 17:44
KBS ‘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95)씨가 건강 문제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씨는 건강 이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이날 조선닷컴에 “전국노래자랑 촬영 일정은 송해 선생님 건강 상태 파악 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해씨는 지난 1월에도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었다.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지만, 고령인 탓에 몸 상태가 안 좋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에는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송해씨는 당시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하며 회복에 집중했다. 코로나를 이겨낸 송해씨는 4월10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1927년생인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 가수로 데뷔했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사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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