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황유민 '국가대표들에게 위로 받아요'[포토]
박태성 2022. 5. 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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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NH투자증권)가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11언더 205타(67-68-70)로 10언더 206타를 이룬 정윤지, 황유민, 황정미를 제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민지가 스폰서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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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NH투자증권)가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11언더 205타(67-68-70)로 10언더 206타를 이룬 정윤지, 황유민, 황정미를 제치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민지가 스폰서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민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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