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이우찬, 잘 던졌어' [MK포토]
천정환 2022. 5. 15. 17:42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6-3으로 승리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이우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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