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 또 입원 치료.."위중한 상태 아냐"
강민혜 2022. 5. 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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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방송인 송해가 15일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이후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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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방송인 송해가 15일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송해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입원 치료를 받았다.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지만 고령인 탓에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이후 건강을 회복했다. 이어 지난 10일 MC를 맡고 있는 KBS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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