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 제주 앞바다 고무보트 찢어진 캐나다 일가족 구조

홍수영 기자 입력 2022. 5.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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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고무보트 레저활동 중 보트가 찢어진 외국인 일가족 3명이 구조됐다.

1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쯤 서귀포 안덕면 황우치해변 앞 해상에서 3명이 승선한 고무보트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신고 9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고무보트에 승선한 캐나다 국적의 40대 A씨와 남아 2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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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후 12시29분쯤 서귀포 안덕면 황우치해변 앞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탄채 떠내려가고 있던 외국인 가족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서귀포해경 제공)2022.5.15/뉴스1© 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고무보트 레저활동 중 보트가 찢어진 외국인 일가족 3명이 구조됐다.

1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9분쯤 서귀포 안덕면 황우치해변 앞 해상에서 3명이 승선한 고무보트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인근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신고 9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고무보트에 승선한 캐나다 국적의 40대 A씨와 남아 2명을 구조했다. 이들은 오후 1시쯤 화순항에 입항했으며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 따르면 고무보트 운항 중 간출암(썰물 때 해수면 위로 드러나지만 밀물 때 밑으로 잠기는 바위)에 보트가 찢어져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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