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이후 페스티벌 부활 신호탄, '뷰민라' 포문 열어 [뉴시스Pic]
추상철 2022. 5. 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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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이후 페스티벌 부활의 신호탄이 터졌다.
주말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을 가득 메웠다.
무대에는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공된 돗자리에 앉은 시민들은 각자 싸온 간식 등을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펼쳐진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뷰민라 2022)'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장르별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이 기간 동안 수만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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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거리두기 해제 이후 페스티벌 부활의 신호탄이 터졌다.
주말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을 가득 메웠다.
무대에는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공된 돗자리에 앉은 시민들은 각자 싸온 간식 등을 먹으며 축제를 즐겼다.
이날 펼쳐진 음악 축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뷰민라 2022)'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각 장르별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이 기간 동안 수만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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