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尹대통령, 9시 전에 출근 안해" vs. 대통령실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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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9시 전에 출근도 않는다"고 말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윤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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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 반박
"기본 사실관계 확인 안해 유감"
"거짓주장, 야당도 도움 달라"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 "9시 전에 출근도 않는다"고 말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윤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의 출퇴근을 포함한 취임 이후 동정은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출근길마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대통령이 지각을 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2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때 대통령이 일찍 퇴근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강 대변인은 "이미 가짜뉴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날 대통령은 저녁 늦게까지 집무실에서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의 업무는 24시간 중단되지 않는다. 출퇴근 개념 자체가 없다"며 "집권 경험이 있는 민주당이 이런 사정을 뻔히 알면서도 대통령의 출퇴근과 관련해 거짓 주장을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이 16일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하는 만큼, 협치를 언급한 강 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 "야당도 집권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 운영에 도움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윤호중 위원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당 지방선거 후보자 회의 인사말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렇게 출근 늦게 하고 지각하면서 나랏일을 제대로 하는가 봤더니,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선서한 국가의 안위를 지키겠다는 국가 안보에 대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며칠 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3발을 발사했는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조차 열리지 않았다"며 "그 사실을 보고받고도 대통령은 6시 땡치고 퇴근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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