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세 송해, 건강 이상.."어제(14일) 병원 입원 치료 중"
한해선 기자 2022. 5.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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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MC 송해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졌다.
YTN은 14일 "송해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해는 지난 1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송해는 1988년부터 KBS 1TV '전국 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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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95세 MC 송해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알려졌다.
YTN은 14일 "송해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송해는 지난 1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폐렴 증세로 입원한 적이 있으며, 2020년 감기로 두 차례 입원한 적이 있다.
송해는 지난 3월 백신 3차 접종까지 맞았지만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되기도 했다.
송해는 1988년부터 KBS 1TV '전국 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그는 현역 방송인 중 최고령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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