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영차 영차' 3년 만에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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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마지막날 본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매년 개최되다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물 윗마을과 물 아랫마을로 편을 나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길이 약 200미터, 무게 수 십 톤에 이르는 줄을 동시에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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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물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 속설


(당진=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마지막날 본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서로 힘을 합쳐 300미터 가량 줄을 함께 옮긴 후 줄다리기를 진행했다.
기지시줄다리기(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의 유래는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 기지시 시장이 발달하면서 내포지방의 교통 요지였던 기지시에 난장(일정한 장날 이외에 임시적으로 특별히 터놓은 장)을 세우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줄다리기를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매년 개최되다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물 윗마을과 물 아랫마을로 편을 나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길이 약 200미터, 무게 수 십 톤에 이르는 줄을 동시에 당긴다. 예부터 물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물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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