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민 '참을 수 없는 고통' [MK포토]
김재현 2022. 5. 15. 17:15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초 무사 1루에서 NC 김응민이 사구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5승 11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SSG는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NC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촬영’ 뱃사공 자수? “죗값 치르는 게 순리…경찰서 왔다”(전문) - MK스포츠
- AOA 유나·타히티 지수, 감각적 바디프로필(화보) - MK스포츠
- 다이아, 결국 해체 수순 “8월 마지막 앨범 준비”(공식) - MK스포츠
- 미스맥심 김나정, 아찔한 볼륨감…몸매 끝판왕 [똑똑SNS] - MK스포츠
- ‘75D’ 오또맘, 바디프로필 왜 안 찍냐고? [똑똑SNS] - MK스포츠
- “지성이 형과 생활하고 뛰어본 건 큰 행운” 14년 전 떠올린 손흥민 “무얼 먹고 몇 시에 잠드는
- 김하성이 일본 선수? MLB 공식 유튜브, 김하성 홈런 영상에 일본어 표기 - MK스포츠
- KIA와 승차 지웠다, ‘5연승’ 두산 이제 2위도 넘본다…“선발 일찍 내려갔지만, 모두가 포기 안
- 김보라♥조바른 감독·송승현·윤지유, 품절남녀 됐다…오늘(8일) 결혼 [MK★이슈] - MK스포츠
- ‘3연패’ 대한민국 U-21 선발팀, 프랑스에 0-1 분패…11일 멕시코전서 모리스 레벨로 대회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