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각 주장은 어불성설"
안은나 기자 2022. 5. 15. 17:1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오픈라운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의 대통령 출퇴근 관련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윤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5/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종된 의사 아들 집에서 나온 여자, 성전환한 아들이었다"
- '이승기♥' 이다인, 10개월 딸 첫 공개…앙증맞은 발 [N샷]
- "엄마 죽인 원수"…고3 아들은 형사가 됐다, 13년 뒤 마침내 범인 검거
- "국방장관이랑 술 마시고 계엄령 내기했나"…'계엄 상황 묘사' 유튜버 화제
- "계엄 환영, 간첩 사형" 글 썼다 뭇매 맞은 배우, 결국…"저급 표현 죄송"
- 파트너와 잠자리했다 임신한 고딩맘…"결혼 뒤 성폭행·불륜, 이혼하고파"
- 이준석 "尹 분석할 필요 없는 이상한 사람…술 좀 드셨구나 생각하면 돼"
- 김성은 "'미달이'로 번 돈 아빠가 다 날려…엄마 대신해 '가사도우미' 일도"
- 코 성형하느라 2주간 사라진 이 나라 대통령…"권한 위임 없었다"
- 결혼식 막 끝낸 부부 덮친 만취차…신부 사망·신랑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