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은 이준석 "양산 온 문 전 대통령, 사저정치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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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경남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전임 경남지사는 매우 부패했고 정치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며 "결국 경남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거의 해보지 못하고 도정을 내팽개친 상태로 4년이 흘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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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5일 경남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사직을 상실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전임 경남지사는 매우 부패했고 정치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며 "결국 경남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거의 해보지 못하고 도정을 내팽개친 상태로 4년이 흘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선출할 도지사, 시장, 군수, 지방의원들은 대비되는 공직자가 돼야 한다"며 "에너지와 열정과 정성을 모아 이번 선거에 필승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달곤 국민의힘 경남선대위원장, 김태호·윤영석·정점식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김영선 창원 의창 국회의원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부산·경남의 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이 대표는 낙동강벨트 초접전지역으로 예상되는 양산을 찾아 유권자를 만났다.
이 대표는 이날 "양산으로 온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 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양산은 많은 젊은 세대가 거주하면서 본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지역이다. 정치화되도록 둘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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